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25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54개 세 글자:195개 네 글자:568개 다섯 글자:247개 여섯 글자 이상:244개 모든 글자:1,509개

  • : (1)‘광양’의 방언
  • : (1)높이 들어 올림. (2)칭찬하여 높임. (3)‘거량’의 원말.
  • : (1)도와서 일을 이룰 수 있게 함. (2)임금을 도와 치적을 쌓게 함. (3)아름답고 훌륭함을 크게 기리고 드러냄.
  • : (1)양의 한 품종. 키가 크고 다리가 길며 뿔은 없다. 털은 흰색으로 드물게 나는데 물결 모양으로 말려 있다. (2)모양이 같음. 또는 같은 모양. (3)유라시아 대륙의 동부 지역. 아시아의 동부 및 남부를 이르는데 한국, 중국, 일본, 인도, 미얀마, 타이, 인도네시아 등이 있다. (4)양기(陽氣)가 움직임. (5)‘동냥’의 방언
  • : (1)음력 정월을 달리 이르는 말.
  • : (1)빌어먹는 아이를 제 자식처럼 거두어 기름.
  • : (1)문화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독자성이 강한 서아시아와 북아프리카를 이르는 말. (2)음력 2월을 달리 이르는 말. (3)세시 명절의 하나로 음력 9월 9일을 이르는 말. 이날 남자들은 시를 짓고 각 가정에서는 국화전을 만들어 먹고 놀았다. (4)양점이 겹쳤다는 뜻으로, ‘겹채’를 이르는 말.
  • : (1)끊임없이 잇따라. ⇒규범 표기는 ‘줄곧’이다.
  • : (1)특정한 목적 없이 어떤 곳을 중심으로 이리저리 걸어 다님. (2)물고기 따위를 놓아기름.
  • : (1)‘소용’의 방언
  • : (1)충청북도 단양군에 있는 읍. 중앙선의 중요한 역이며,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75.59㎢. (2)우리나라 명절의 하나. 음력 5월 5일로, 단오떡을 해 먹고 여자는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그네를 뛰며 남자는 씨름을 한다.
  • : (1)‘녹양’의 북한어.
  • : (1)정신이나 사기 따위를 드높이고 북돋움. (2)흐름이나 과정이 드높아지거나 활발하여짐.
  • : (1)병아리가 불안하게 우는 소리.
  • : (1)힘의 분량.
  • : (1)중국 진(晉)나라의 의사(?~?). 자신이 섬기던 지백(智伯)이 조양자(趙襄子)에게 피살되자 복수를 시도하다가 실패하여 자살하였다. (2)예의를 지켜 공손한 태도로 사양함.
  • : (1)가려운 데를 긁음. (2)양자 관계의 인연을 끊음. (3)키질을 하여 쭉정이나 겨를 날려 버림.
  • : (1)중국 후난성(湖南省) 남부에 있는 도시. 수륙 교통 요충지로 상업 거래가 활발하며, 화학ㆍ방직ㆍ기계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규범 표기는 ‘헝양’이다.
  • : (1)땅이나 물건 따위를 한 부분 떼어서 남에게 넘겨줌. (2)국가 간의 합의에 의하여 자기 나라 영토의 일부를 다른 나라에 넘겨줌. 또는 그런 일.
  • : (1)‘비역’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에 위왕(魏王)의 총신(寵臣)을 용양군(龍陽君)이라 이른 데서 유래한다.
  • : (1)누런 빛깔의 흙. (2)사람이 죽은 뒤에 그 혼이 가서 산다고 하는 세상.
  • : (1)혹은 억누르고 혹은 찬양함. (2)음(音)의 상대적인 높이를 변하게 함. 또는 그런 변화. 음절 억양, 단어 억양, 문장 억양 따위가 있다.
  • : (1)어버이를 돌아가실 때까지 봉양함. (2)조절할 수 없이 계속 진행되는 세포 분열에 의한 조직의 새로운 증식이나 증대. 주위 장기로의 전이가 없는 양성 종양과 전이가 있는 악성 종양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3)씨를 받으려고 기르는 양.
  • : (1)바쁘거나 급한 사람, 차, 배 따위를 위하여 피하거나 양보함. (2)‘평양’의 방언
  • : (1)전체를 여러 부분으로 갈라서 여럿에게 나누어 줌. (2)토지나 건물 따위를 나누어 팖. (3)썩어서 더러운 흙. (4)땅에 거름을 주는 일.
  • : (1)‘은행’의 방언
  • : (1)‘평양’의 방언
  • : (1)털의 빛깔이 검은 양.
  • : (1)마소를 가두어 기르는 곳. (2)마소를 기름. (3)육지로 둘러싸이지 아니한,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바다. (4)겉으로 보이는 모양.
  • : (1)넓고 큰 바다. 지구 표면의 약 70%를 차지하는 수권(水圈)으로, 태평양ㆍ대서양ㆍ인도양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 : (1)조선 고종 때의 연호(1896∼1897).
  • : (1)쨍쨍 내리쬐는 태양. (2)아주 심한 더위.
  • : (1)양의 암컷. (2)몰래 기름.
  • : (1)양의 수컷.
  • : (1)경상북도 청도군에 있는 읍. 보물로 정해진 석빙고를 비롯하여 청도성(淸道城)터, 군자정(君子亭) 따위가 유명하다. 청도군의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43.18㎢.
  • : (1)‘징’의 방언 (2)세계의 해양 가운데에서 특히 넓은 해역을 차지하는 대규모의 바다. 태평양, 인도양, 대서양, 북빙양, 남빙양을 오대양이라고 한다. (3)임금의 명령을 받들어 널리 알림. (4)법회에서 산화의 의식이 끝난 뒤에 불법과 세법의 상주와 안온을 비는 게구(偈句)를 외움. 또는 그 게구. (5)‘대야’의 방언
  • : (1)평안남도 서남쪽에 있는 도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도시로 관서 지방의 경제, 문화, 교통 중심지이다. 고무ㆍ담배ㆍ방직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으며, 명승지로 부벽루, 을밀대, 모란대 따위가 있다. 평안남도의 도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2,800㎢.
  • : (1)매 때마다. (2)‘매형’의 방언
  • : (1)젖을 먹여 기름. (2)‘유양하다’의 어근.
  • : (1)두 종류 이상의 동물을 한곳에 섞어서 기름.
  • : (1)보통과 다름. (2)따로 별다르게.
  • : (1)겸손한 태도로 남에게 양보하거나 사양함.
  • : (1)펄펄 휘날리어 올림. (2)나라나 민족의 번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기둥의 위쪽 측면과 상인방, 창방 따위의 밑에 돌려 붙인 파련각(波蓮刻)의 장식. (2)예전에, ‘뤄양’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3)저녁때의 햇빛. 또는 저녁때의 저무는 해. (4)중국 전국 시대 위나라의 무장(?~?). 성격이 강직하였다. 중산(中山)을 공격할 때 적장이 자신의 아들을 삶아 죽이고 국을 보냈는데 그 국을 다 마셨다고 한다. 후에 영수(靈壽)에 봉해졌다.
  • : (1)중국 산시성(陝西省) 중앙부, 웨이수이강의 북쪽 연안에 있는 도시. 전국 시대 진(秦)나라의 도읍이었으며, 현재 시가지 동쪽 교외에 유적이 있다. 교통의 요지로 곡물, 목화 따위의 집산지이다.
  • : (1)나무나 풀 따위를 함부로 베지 못하도록 하여 가꿈.
  • : (1)본심을 잃지 않도록 착한 성품을 기름. (2)택견에서,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린 상태에서 팔짱을 끼고 눈을 감고 서 있는 자세. 긴장을 완화시키고 명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 : (1)먹을 것과 입을 것 따위를 대어 주며 돌봄.
  • : (1)중국 후난성(湖南省) 북쪽에 있는 항구 도시. 둥팅호(洞庭湖) 동북쪽 끝에 접하여 있으며, 양쯔강(揚子江)으로 연결된다. 웅대한 경관으로 유명하며, 두보의 시로도 널리 알려진 곳이다.
  • : (1)경상남도 함양군 가운데에 있는 읍. 창호지가 유명하다.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69.41㎢. (2)중국 산시성(陝西省) 중앙부, 웨이수이강(渭水江)의 북쪽 연안에 있는 도시. 전국 시대 진(秦)나라의 도읍이었으며, 현재 시가지 동쪽 교외에 유적이 있다. 교통의 요지로 곡물, 목화 따위의 집산지이다. ⇒규범 표기는 ‘셴양’이다. (3)능력이나 품성 따위를 길러 쌓거나 갖춤. (4)지하에서 물이 틈새을 채우고, 대기압보다 높은 압력하에 있는 지대에 물을 보급함. 또는 그런 여러 과정. (5)우리 안에 갇힌 양이라는 뜻으로, 자유롭지 못한 처지에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따뜻하게 햇볕을 쬠.
  • : (1)‘창양하다’의 어근. (2)몸 겉에 생기는 여러 가지 외과적 질병과 피부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한결같은 모양. 또는 같은 모양. (2)한결같이 그대로. 또는 꼭 그대로. (3)머리는 표범, 꼬리는 말의 모양을 한 전설 속의 짐승.
  • : (1)‘아양’의 방언
  • : (1)얼음이 얼어붙은 넓고 큰 바다.
  • : (1)낮의 한가운데. 곧, 낮 열두 시를 전후한 때를 이른다. (2)음력 정월을 달리 이르는 말. (3)몸과 마음을 안정하여 휴양함.
  • : (1)가벼운 병. (2)말하는 이가 자기의 병을 낮추어 이르는 말. (3)‘마냥’의 방언
  • : (1)개와 양이라는 뜻으로, 악한 사람과 착한 사람을 이르는 말. (2)개와 양이라는 뜻으로, 보잘것없거나 하찮은 것을 이르는 말. (3)어떤 물건에 겨누어 정한 치수와 양식.
  • : (1)‘요양’의 북한어.
  • : (1)병에 걸리지 아니하도록 건강 관리를 잘하여 오래 살기를 꾀함.
  • : (1)‘이왕’의 방언 (2)조선 명종 때의 권신(權臣)(1519~1563). 자는 공거(公擧). 인순 왕후의 외삼촌으로, 윤원형의 독주를 견제하려는 왕의 뜻으로 승진을 거듭하여 예조ㆍ이조 판서를 지냈으나 왕의 총애를 믿고 전횡을 일삼다가 유배되어 죽임을 당하였다. (3)조선 세종 때의 문신(?~1453). 왕척(王戚)으로 공조 참판, 판중추원사, 우찬성을 지냈으며, 계유정난 때에 피살되었다. (4)모양이 다름. (5)자기 고향이 아닌 고장. (6)남에게 넘겨줌. (7)마음을 가다듬어 고요하게 정신을 수양함. (8)‘곧’의 방언
  • : (1)‘고욤’의 방언
  • : (1)드러내어 찬양함. (2)겉으로 드러난 표정이나 모양. (3)바람에 날림.
  • : (1)실험을 하기 위하여 채취한 시료의 일부분.
  • : (1)명주나 모시 따위를 빤 뒤에, 풀을 먹여 반반하게 펴서 말리거나 다리는 일. 재양틀에 꿰매어 말리거나 재양판에 붙여서 말리기도 한다. (2)절기가 비로소 따뜻함. (3)‘재롱’의 방언 (4)‘재행’의 방언
  • : (1)털빛이 흰 양. (2)‘황철나무’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3)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잎은 어긋나고 둥근 달걀 모양으로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다. 암수딴그루로 4월에 잎보다 앞서 꽃이 피는데 웅화수는 원뿔 모양이고 자화수는 좁은 원기둥 모양이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5월에 익는다. 상자, 성냥개비, 제지용 따위에 쓴다. 산 중턱 밑의 화전 터에 많이 나는데 한국, 만주,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4)버드나뭇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36~39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다. 3~4월에 잎보다 먼저 연두색 단성화가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가로수, 방풍림 따위로 재배한다. 유럽이 원산지로 한국의 경기ㆍ경남ㆍ제주ㆍ충북과 유럽 중부에서 아시아 중부까지 분포한다. (5)여러 가지 모양.
  • : (1)은혜를 베풀어 기름.
  • : (1)아이를 보살펴서 자라게 함. (2)배에 실려 있는 짐을 뭍으로 운반함. (3)물속에 잠겨 있는 물건을 뭍으로 건져 올림.
  • : (1)허탈 상태에 이를 정도로 양기가 줄어듦.
  • : (1)‘별양’의 방언
  • : (1)‘해파리’의 옛말.
  • : (1)양기(陽氣)를 회복하는 일. (2)강원도 회양군 서북쪽에 있는 면.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169.68㎢.
  • : (1)겉으로 보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외양’이다. (2)‘오대양’의 북한어. (3)오장(五臟)의 양기. (4)‘외양간’의 방언
  • : (1)양의 기운이 사그라지어 없어지는 일. (2)주역에서, 아홉 수를 이르는 말. (3)혼인할 시기를 넘긴 나이 많은 여자.
  • : (1)‘내’의 방언
  • : (1)모양이나 형식을 갖춤.
  • : (1)양의 수컷. (2)식물 따위가 양분을 저장함.
  • : (1)중국의 간쑤성과 내몽골에서 많이 나는 기생 식물. 줄기를 몸을 건강하게 하고 혈기를 왕성하게 하는 데와 변비 치료에 약재로 쓴다.
  • : (1)부모나 조부모와 같은 웃어른을 받들어 모심. (2)‘복령’의 방언
  • : (1)도(道)를 좇아서 덕을 기름.
  • : (1)어떠한 방식. (2)겉으로 나타나는 생김새나 모습. (3)외모에 부리는 멋. (4)어떠한 형편이나 되어 나가는 꼴. (5)남들 앞에서 세워야 하는 위신이나 체면. (6)어떤 모습과 같은 모습. (7)어떤 방식이나 방법. (8)짐작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말.
  • : (1)소와 양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비가 옴과 날이 갬.
  • : (1)귀염을 받으려고 알랑거리는 말. 또는 그런 짓. (2)벙어리 양이라는 뜻으로, 어리석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어린아이의 말로, ‘눕다’를 명령형이나 청유형으로 쓰는 말
  • : (1)읍내의 모양이나 형편. (2)읍하는 예를 갖추면서 사양함. (3)겸손한 태도를 가짐. (4)읍하는 동작과 사양하는 동작.
  • : (1)육지로 둘러싸인, 육지에 가까운 바다.
  • : (1)중국 당나라 때 양쯔강(揚子江) 부근 주장(九江)에 설치하였던 군 및 현. 현재의 장시성(江西省) 북쪽에 있다. (2)중국 만주 랴오닝성(遼寧省)에 있는 도시. 교통의 요지이며 중공업이 발달하였다. 성내에는 궁전이 있고, 교외에 동릉(東陵)ㆍ북릉(北陵) 따위의 청나라 명소가 있다. 1932년 일본에 의하여 만주국이 건국되면서 펑톈(奉天)으로 이름이 바뀌었다가 1950년 이후 다시 선양으로 바뀌었다. 랴오닝성의 성도(省都)이다. ⇒규범 표기는 ‘선양’이다.
  • : (1)어린아이가 우는 소리를 내며 자꾸 보채는 모양. (2)가늘고 높게 내는 소리. (3)한자 부수의 하나. ‘義’, ‘群’ 따위에 쓰인 ‘羊’을 이른다. (4)‘양양하다’의 어근. (5)‘양양하다’의 어근. (6)물 위에 둥둥 뜨는 모양. (7)물결이 출렁거리는 모양. (8)강원도 양양군에 있는 읍.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32.35㎢. (9)낟알이 잘 여물어 있는 모양. (10)많고 넉넉한 모양.
  • : (1)식물을 북돋아 기름. (2)인격, 역량, 사상 따위가 발전하도록 가르치고 키움. (3)인공적인 환경을 만들어 동식물 세포와 조직의 일부나 미생물 따위를 가꾸어 기름. (4)서양 사람이나 서양의 문화, 물건, 사상 따위를 배척하여 물리침.
  • : (1)간의 양기(陽氣). 주로 위로 올라 퍼지고 막힌 것을 소통시키는 기능을 한다. (2)‘광양’의 방언
  • : (1)전라남도 담양군에 있는 읍. 논농사가 주로 이루어져 쌀ㆍ보리가 주요 작물이며, 딸기 재배도 많이 한다.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29.52㎢.
  • : (1)‘탕양하다’의 어근.
  • : (1)가축을 기름. (2)어업 또는 양식에 의하여 생산된 수산물을 알맞은 시설에서 얼마 동안 보관함.
  • : (1)독서를 하다가 양을 잃고 노름을 하다가 양을 잃었다는 뜻으로, 하는 일은 달라도 한 가지 일에 전념하지 아니하고 이것저것 하면 실패함을 이르는 말. ≪장자≫ <병무편(騈拇篇)>에 나오는 말이다. (2)학문의 길이 여러 갈래여서 한 갈래의 진리도 얻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갈림길이 많아 잃어버린 양을 찾지 못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열자(列子)≫<설부(雪符)>에 나오는 말이다. (3)끝없이 넓은 바다. (4)멀리 바라보는 모양. (5)크고 넓어서 끝이 없는 모양.
  • : (1)양달과 응달이 바뀜.
  • : (1)겸손하게 사양함. (2)겸손함과 사양함.
  • : (1)시골 처녀. (2)시골 술. (3)예전에, ‘부모’를 속되게 이르던 말. (4)‘양양’의 방언
  • : (1)물건의 거죽에 어룽져 나타난 어떤 모양. (2)옷감이나 조각품 따위를 장식하기 위한 여러 가지 모양. (3)무늬의 생김새.
  • : (1)남을 공경하고 겸손한 태도로 사양함. (2)남극이나 북극에 가까운 바다.
  • : (1)봄철에 내리쬐는 햇볕. (2)계절이 봄인 때.
  • : (1)‘근처’의 방언 (2)서로 사양하거나 양보함. (3)보호하여 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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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양으로 시작하는 단어 (3,144개) : 양, 양ㅅ깃, 양ㆍ밀스 게이지, 양가, 양가감정, 양가녀, 양가달치기, 양가 댁, 양가독자, 양 가문 한 집에는 까마귀도 앉지 않는다, 양가자, 양가적, 양가죽, 양가죽을 뒤집어쓴 승냥이, 양가죽을 쓰다, 양각, 양각규, 양각기, 양각기 계획법, 양각 나사, 양각 논법, 양각되다, 양각등, 양각삼, 양각 샷, 양각시, 양각 자궁, 양각정, 양각조등, 양각 지주목 ...
양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14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양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25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